

1997년에 해태제과에 입사한 이영대 사우는 서른 다섯으로 꽉 찬 결혼적령기이다. 안동이
고향으로 대구에서만 근무를 해 이제는 서울로 활동 무대를 옮겨보고픈 목표도 있다. 올해
는 꼭 결혼을 할 것이라는 다짐을 스스로 해보는 그는 <거상>을 읽으며 진정한 상인의 꿈을
키워내고 있다.
어떤 업무에 도전하고 싶은가요?
영업소에서 근무를 하다가 지점으로 옮긴 이후에는 경북 북부지역의 대리점 관리와 내부 행
정 업무를 동시에 맡고 있어요. 업무는 많은 편이고 따라서 자기발전을 위한 가능성은 적지
요. 그렇지만 업무 파악이 빠르고 영업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도 원활하지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에서 기획·관리 업무를 하고 싶어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구체적으로 하나요?
총괄적인 업무 확대를 위해 모든 자료 파악에 힘쓰고 헬스와 등산으로 몸도 만들고 있어요.
또 삶을 다루는 것과 경영관련 서적을 보고 있지요. '거상(巨商)' '대상(大商)'에 관련된 책을
즐겨 봅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올해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어요. 내가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받는 것이 아
니라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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