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지난 5월 24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부라보콘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한국종합예술대 권정한 씨(25세)와 장욱 씨(24세)가 출품한 ‘젊은 텔레파시’편을 대상으로 선정, 시상하였다.
금상은 원인재 씨(단국대 시각디자인과, 23세) 등이 출품한 ‘옥외광고’와 이태환 씨(중앙대 산업디자인과, 21세) 등이 출품한 ‘나에게 딱’ 편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젊은이의 공통언어’편(한국외대 정욱재 외 3인), ‘즐거운 기다림’편 (세명대 조안나 외 3인), ‘Shall We Dance?’편 (영남대 엄설화 외 3인)등 총 3편이 선정됐다.
해태제과는 이번 수상작 가운데 젊은 대학생들의 재치와 끼가 번득이는 4편의 광고를 TV-CF로 제작하여 방영하기로 했다. 이번 부라보콘 광고 공모전은 굳이 스타를 기용하지 않아도 젊은이들의 감성에 맞는 ‘콘텐츠’ 만으로 명승부를 펼치는 하나의 좋은 전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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