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우수영업소로 선정된 경인지사 부천영업소(소장 김재곤)는 부평영업소와 통합되면서 전국 70여 건과영업소 중 최고의 매출을 자랑한다(총매기준 10억). 조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그보다 조직원 간의 믿음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유대가 가장 중요하다. 03년 10월 부임한 김재곤 소장은 "영업을 하기는 쉽지만 잘 하기는 어렵죠. 그것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그 인간관계를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영업 승패가 결정되거든요. 영업기법이 풍부한 고참직원과 신입직원을 묶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죠"라며 실시 후 이직률이 낮아졌고 신입사원 성과가 예상보다 빨랐다고 말했다. 차량 적재부터 입점까지, 점주와의 유대관계 강화 비결 및 신제품을 거래처에 넣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공유하도록 하였으며 각종 시상을 실시하여 제도에 지속성을 부여했다.
진광화 사우는 고참사원이 귀찮아할 정도로 판매기법 및 애로사항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여 그 과정에서 영업기법이 향상되어 영업실적이 월등히 향상되었다. 목표 달성은 미거래처 개척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천영업소는 이러한 영업기법 향상에 힘입어 4월에 13곳, 5월에 9곳을 개척하였다. 또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는 '영업사원의 날' 행사 때에는 영업소 직원들이 볼링장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4월 우수영업소로 선정된 남산영업소(소장 하은철)는 거래처 MS10%이상 증대 및 거래처 5개 이상 확보를 추진목표로 삼았다. 거래처를 요일별, 일자별로 자주 방문하고 거래처 특성에 맞는 고회전 제품 사입을 실천사항으로 삼았다. 점주와의 유대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한 품목이라도 정성껏 진열하며 매대를 청결히 하면 좌판도 자연스레 확보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관련 아이디어로는 거래처 방문 시 매대 확인 순서를 숙지하여 좌판을 점검하고 제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며 타사 영업사원의 행동반경 및 방문시기를 판단하여 먼저 거래처를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모 사원은 좌판을 매대로 청소한 이후 점주와 유대가 깊어져 좌판이 향상되었으며, 다른 사원은 점주를 도와 거래처 좌판을 이동한 뒤 3번째였던 매대 위치가 1번째로 옮겨졌으며 MS도 20%에서 35%로 늘었다고 한다. 또한 '영업사원의 날'에는 직원들을 1,2팀으로 편성하여 족구시합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