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후레시(fresh)BM은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업무와(re-fresh) 신제품의 새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 껌후레시BM이 하는 일의 성격상 브랜드 개발이나 아이템 개발
모두가 일종의 프로젝트 성격을 띠고 있어서 특별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마케팅 부분에
속해 있다가 껌사업부가 출범하면서 새롭게 편성된 껌후레시BM은 신생팀이기에 아직은 서로가
서로에게 완전히 익숙하지 않지만 아침마다 함께 차를 마시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일상의 노력은 물론 이우헌 팀장과 박정기 파트장, 전석정, 임승현, 구본실 씨 등 팀
전체가 등산경영 등 주말을 이용한 사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단합된 팀 컬러를
완성하기 위한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 나가고 있다. 껌후레시BM은 신생팀답게 팀원 모두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그 어느 팀보다 강하며, 목표 달성을 하고자 하는 비장한 각오가
남다른 팀이다.
껌후레시BM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하여 껌사업부의 판매 수익이 날마다 늘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매년
연간 매출 목표액을 설정할 때마다 그 목표액이 점점 늘어날 수 있도록 브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브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피땀 흘려 개발하고 관리하는 브랜드가 앞으로 시장에서 대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형화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오래도록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