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케어(care)BM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자일리톨을 비롯한 기능성 껌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 신규사업으로서 얼마만큼의 가능성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연구하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 8년 넘게 일했고, 영업소장(초콜릿, 비스킷,
껌 등)을 지냈던 김진규 팀장, 파트장과 팀장의 중간격인 영업소장 시절 체험으로 배운
영업 노하우와 스낵(snack)BM 시절 익힌 마케팅 노하우를 고루 갖춘 구준모 파트장,
그리고 껌 소비 주계층인 20대 중반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생각들을 마구 쏟아내는
창의적이고도 감각적인, 팀내 분위기 메이커 노경화 씨까지 팀원 모두가 각기 다른 경력과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껌케어BM. 팀원들이 모두 ‘미식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소문난 맛집에서 회식을 하며 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 회의를 겸하는 이
팀의 팀워크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팀원 모두가 가지는
공통된 목표는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개발한 우리 껌이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껌’을 생각했을 때 순간의 망설임 없이 머릿속에 바로 ‘해태 껌’을
떠올릴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의 껌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신제품들을 한발 앞서 개발하고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좋은 제품으로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